굿네이버스 고려인 지원 캠페인 2편 :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후원 | 강제 이주 정책으로 고통 받은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
빈곤과 무국적의 굴레를 ​끊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​

우리는 같은 민족 고려인 입니다.

고려인 사진1
고려인들 사진2
고려인들 사진3
고려인 후원하기
독립운동가의 후손, 고려인​ ​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독립운동가 최재형, 최봉설...​강제 이주 정책으로 중앙아시아로 이동하여​ 많은 수난과 고통을 겪으며 생존해온 고려인​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는 같은 민족 고려인은​ 비슷한 얼굴, 같은 성을 가지고 있지만​ 우리와 전혀 다른 처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. 이제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고 도울 때 입니다.
강제이주를 당한 고려인들​ 경로 이미지
추운 겨울 토굴을 파고​ 살았던 고려인들​ 사진
역에 정차할때마다 사망자들의 ​시신을 버려야 했다

“고려인은 버릴 수 없는 아픔인데​ 우리가 그분들을 품지 않으면 누가 품을까요?”​

“유랑하는 한민족 고려인들을 이제는 ​우리나라가 품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?”​

- 고려인 지원연대 아리랑 대표 김종홍 -

무국적자는 안정된 직장을 구할 수 없는 현실​ 이웃의 일을 대신 하며 생계를 유지하지만​ 아내의 병원비와 약값을 감당하기는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. 이 비탈리씨의 더 큰 걱정은​ 자신의 무국적이 자녀에게 대물림되어​ 자녀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. 어린 자녀에게까지 기구한 삶을​ 살게 해야하는 현실이 가혹하기만 합니다. * 무국적 고려인이란 경제적 어려움, 정보 부족, 서류 분실 등으로​ 새로운 나라의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고려인들입니다.
비탈리씨 과거 사진
일하는 비탈리씨 사진

희망이 보이지 않는 *무국적 고려인 이 비탈리씨 가족​ “이대로는 앞으로의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”

교육을 받거나 일 하는 것, ​결혼도 할 수 없고 병원에 갈 수 없어 ​사고가 날까봐 편하게 돌아다니지도 못할 만큼 가혹한 삶을 사는 무국적 고려인 땜질, 집 수리 등 가리지 않고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나가 보려 하지만​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. 아버지 김유리씨는 비참한 현실을 끊어내지 못하고 두 아들에게 무국적을 물려준 현실이 가장 서글프고 미안하기만 합니다. 무국적자라는 이유로 학교를 가지 못해​ 17살까지 읽고, 쓰고 계산하는 법을 몰랐던 형제​ 공부를 하고 싶은 꿈이 있지만​ 당장 생활비도 없기에 꿈은 꿈으로 남길 수 밖에 없습니다.
빈곤한 김 유리씨 가족 사진1
빈곤한 김 유리씨 가족 사진2

무국적과 빈곤의 대물림, 김 유리씨 가족

“17살까지 읽고 계산하는 방법을 몰랐어요. 아무것도 할 줄 모르니까 너무 창피했어요”

빈곤한 김 유리씨 가족 사진3
고려인들의 최초 정착지 우슈토베, 지금도 후손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. 한 겨울에는 영하 55도까지 내려가는 추위에​ 오직 석탄 난로에 의존해서 생활하는 고려인​ 도시가스를 연결하기 위한 비용 200만원 일용직으로 한 달을 꼬박 일해야 벌 수 있는 돈 30만원 석탄을 사기에도 빠듯한 형편에 도시가스는 엄두도 낼 수 없습니다. 가족들이 몸이라도 녹일 수 있으려면 아이들은 고된 노동을 참아야 합니다. 고려인 아이들 가정에​ 도시가스를 선물해 주세요​

석탄 속 고려인 아이들 “(아이들이) 석탄을 작게 쪼개야만 난로에 넣을 수 있어요”

석탄을 작게 쪼개는 고려인 아이 사진
석탄을 바구니에 담는 고려인 아이 사진
땀을 닦고 있는 고려인 아이 사진
태극기 갈색 이미지 배경

조국아 울지마라​

조국아 울지 마라​ 우리들이 울어도 너는 울지 마라​ 우리 조상들 너를 위해 목숨 바치면서​ 독립군으로 싸웠다​ 그러나 그 기쁜 날 멀리서 보고만 있었다. ​조국아 울지 마라​ 우리들이 울어도 너는 울지 마라​ 눈물 감추면서 우리 옛날 수도 서울 보고있다​

대한독립의 역사와 한민족의 자긍심을 고려인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한글로 시를 쓰던 시인 (고) 이 스타니슬라브님 머나먼 타국에서 2024년 7월 19일 별이 되신 (고) 이 스타니슬라브 님을 기립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이제는 우리가 고려인들을 ​도와줘야 할 때입니다. 국적이 없어 생계 뿐 아니라 평범한 삶 조차 포기하고​ 다양한 빈곤의 현실에 갇혀 있는 고려인​ ​대한민국을 가슴에 품고 있는 우리의 동포​ 우리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​ 생계의 전쟁터로 떠밀리지 않도록​ 이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.
이 비탈리씨 사진
김 유리네 가족 사진
알렉산드로 가족 사진
굿네이버스는 고려인들을 위해​ 다음과 같은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 고려인 후원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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